소속 : 대형 네트워크 치과병원
직군 : 치과의사
나이 : 41세
성별 : 남성
전공 : 치의학
“한국에서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전공의 수련까지 마친 후 서울과 경기권에 있는 치과병원에서 부원장으로 약 6년간 근무했습니다. 연차가 올라갈 수록 봉직의로는 올라갈 수 있는 급여의 상한이 있다는 현실적 문제와 언젠가는 나만의 병원을 개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서울권에 치과병원들은 포화상태일 뿐만 아니라 경쟁도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점도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미국으로 먼저 가서 자리를 잡은 치과의사 선배의 조언을 듣고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미국 치대 졸업 후 저의 세부전공을 통하여 NIW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NIW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약 4개월만에 I-140 승인을 받고 최근에 영주권까지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대형 네트워크 치과병원에서 근무중이며 한국 치과병원에서 받던 것보다 훨씬 좋은 대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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