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 미국 주립대
직군 : 박사과정
나이 : 32세
성별 : 남성
전공 : 기계공학
“졸업을 앞두고 미국 취업을 결정하여 알아보던 차에 영주권이 있으면 한결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NIW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영주권을 지원해 줘서 학생신분으로서 만불단위의 금액이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기계공학 특성상 영주권자만 지원할 수 있는 포지션이 많아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덕분에 산호세의 로봇회사의 엔지니어로 취업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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